• 온재팬 일본 엔화 하락세로 일본 구매대행 구매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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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온재팬 일본 엔화 하락세로 일본 구매대행 구매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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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일본 직구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율 변동으로 직구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9월29일 환율은 살펴보면 엔화 1020원대로 마감한 환율은 10월12일 기준 1009원대로 하락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몰리고 있다.

이 같은 엔화 환율 하락 효과로 인해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를 찾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언어적인 부분으로 회원가입, 주문, 결제, 주소입력 등의 문제로 어려움 겪는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본 구매대행 쇼핑몰 온재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에 비해 회원가입, 주문, 결제 수 외에도 1대1문의게시판 
및 카톡으로 문의를 주는 이용자가 증가하였다 고 말했다.

한편 온재팬 이용자 증가에는 환율 하락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혜택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야후옥션(일옥), 라쿠텐, 아마존재팬, 야후재팬 등의 일본 직구 쇼핑몰 사이트를 자동 한글 번역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상품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예상비용 미리보기 및 관부가세 계산기 기능을 통해 가격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신규회원 5천원 및 등급별 할인쿠폰 지급과 출석체크, 구매후기 등으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안심보험 서비스, 정밀검수 시스템을 통해 안전 거래가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올리겠다고 관계자가 말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직구 사이트 온재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