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재팬, 미즈노 등 인기 일본직구 스포츠 용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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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일본직구 쇼핑몰 엔재팬이 늘어나는 수요를 대비해
미즈노, 아레나, 타이틀리스트 등 각 분야의 유명한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7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봤다.
이와 관련 스포츠웨어부터 축구, 야구는 물론 최근 유행하는
골프와 테니스, 배드민턴이나 수영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용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
김대영 ㈜스마일큐브 대표는 “신나는 여름방학에
친구나 가족들과 즐기는 스포츠 활동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일본 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